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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으로 한명 나가게 되었는데 인수인계 받은 사람이 한달 하고 그냥 다음 사람 인계 안해주고 나가 버렷네요. 

완전 발칵 뒤집어 져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수출입 업무라 제가 알수도 없는걸 사장은 저 보고 다 가르쳐 주라 하고 제가 아무리 erp 개발 하고 다 안다고 해도 이건 머 관세청 유니패스 업무랑 상공회의소 업무까지 저 보고 다 하라니 이건 머 직업 구분도 없고 뭐던 다 시키는 먹고 살기 힘드네요. 그냥 모른체 하고 무시 하고 사는게 사회 생활은 스트레스 덜 받는 거더군요. 

얼마나 급했음 1명 나갓는데 2명 더 뽑은 2명을 저보고 가르치라니 

나간 임신 휴직은 월급 받으면서 전화도 안받네요. 

이건 머 예상으로 다 가르쳐야 되니 원 

참 개판이네요 정치도 개판 회사도 개판 이 나라를 떠나야지 스트레스 받아서 두통이 맨날 오네요. 잠수라도 타고 싶네요. 정말. 힘드네요.


헛 소리 하는 인간들 있네요. 바로 차단 하겠습니다. 머 같은 법 소리 들을 려고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당분간 홈페이지 관리 힘드니 헛 소리 하는 인간들은 차단 하겠습니다. 불 난데 부체질 하는 것도 아니고 , 인간들이 왜이리 사악 한건지 그리 떠들고 싶으면 다른데 가서 알아 보세요?  법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대한 민국 사장 들이 법대로 그리 잘 지켜서 사회 노동자들 권리를 보장 받고 잘 사는줄 아는 사람이 있네. 

1명 인수 인계 안하고 나가면 어떤 사태가 벌어 지는지 겪어 봐야 정신 차리지 에휴 


그리고 요즘 사장 마인드 연봉 2000만원 아줌마들 뽑아서 얼마나 노동력 착취 하는줄 아세요?

그리고 경력자를 뽑는게 아니라 생 초짜를 뽑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리고 와서 자기는 인원 채웠으니 니들 알아서 해라 이 소리 하는데 무슨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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