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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い靑い空に

푸르디 푸른 하늘에


月の光をともす

달빛이 비쳐와


甘く淡く重い

달고 옅으면서도 무거운


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그런 것에 사로잡힌 채


この月明かりの下ひとり知れず

이 달빛 아래서 아무도 모르게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네 이름만을 부르고 있어


いつまでも未來をさがしてた

계속 미래를 찾고 있었지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何もつかめないような夜には

그저 혼란스러울 뿐인 밤에는


君を想わないときはない


언제나 네 생각뿐이야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it


迷う心が君にとどくように

헤매이는 마음이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で

이 달빛 아래서


私の名前を呼んで

내 이름을 불러


たしかに逢いにゆくよ

반드시 만나러 갈 거야


どこへでも


어디라 해도


この光の中に‥

이 빛 속에서‥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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