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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면 그 뒤는 행동이 꿈을 이루어 줄 것이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각을 지배 하면 행동이 스스로 알아서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생각을 하면서 행동 하느냐.

아니면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움직이느냐.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요즘 나 자신을 보면 생각 보다 행동이 주위 시선에 대한 즉각 적인 반응이라고 할까 ? 이런 욕구? 때문에 나의 행동이 먼저 이성을 지배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겨 버렷다.

 이러면 않되는데. 이러면 나에게 다가올 시선을 나쁘다는 것을 아는데 내가 왜이러는 거지 하면서,

해선 않될 행동을 해 버린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지 이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생각이 굳어 버렷나.

생각을 않하게 되버렷나 하고 단념하게 된다.

이런 나자신이 생각의 단편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

단 편의 조각들이 모여서 이런 나를 완성 하는 것일까?

잘 짜여진 각본 되로 나의 인생은 잘 가고 잇는 것일까? 하고 가끔 생각 하곤 한다.

이런 나에게 잘 짜여진 각본 이란게 있는 가에 대한 의문이 들지만~~!!

각본을 완수 할려고 하는 노력이나 나의 의지가 많이 무디어 졌나?

아니다. 나의 이성은 아직가지 완전 하지 못할것이라고 보여질지 몰라도 난 나의 자아를 지탱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이런 나이기에 이런 나만이 가능한 이성이다.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기억의 단편을 이루어 가는 첫번째 조건 이니까.

이런 이성을 이루어 가는 것 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고 나에게 주어진 조건 이니까.

아직 그렇게 많이 살아 오진 않았다. 

그런데 난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고 생각 한다. 거의 매일 그런 생각 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데 지금의 시간이 값진 하루라는 것을 난 잘 안다.

생각이 피폐 해 줫나 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살아 가는데 뭐가 중요하고 뭐가 절실 한지 나는 알고 있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되는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조건에서 난 무엇을 이루어 낼수 있는 지를``~

갈 수록 나태해지고 온갖 유혹에 빠져 들려고 몸부림 치는 나의 영혼을 느낀다.

이런 내 영혼을 바로 잡고 올바른 길로 인도 할수 있는 이성을 난 바라고 있다.

이런 이성을 난 35년 이라는 세월 동안 추구하고 노력 해 왔다.

누구보다. 바른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고 실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자 ~!!! 그렇다. 난 능력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항상 눈앞에 보이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왜 그렇지 왜 저렇게 하지 이렇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수십번 수백번을 했다.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고 이성과 생각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 하도록 나에게 신호를 보내곤 했다. 나의 뇌에 말이다.

아직 할게 많다. 아직 하고 싶은게 많다.

이런 나에게 흐지부지 지나가는 일상에 경종을 울려야 된다.

하루 하루 의미 없게 살지 않기로 나에게 주문을 걸지 않았나.

나의 삶에 의미없는 하루는 존재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의 전제로 난 다른 행동을 원 하고 있는 것이다.

행동 하는 올바른 인간의 모습으로 비춰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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