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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현명함이란 현명함에 있어 두려워 하지 말고 자기가 믿고 의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의심을 갖지 않는걸 말 합니다. 진정한 현명함이란 자기가 믿는 것에 대한 꺽이지 않는 관철된 의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때론 의지가 꺽이고 넘어지고 의심이 들기 시작할때가 있겠지요. 하지만 의지를 관철 시키지 못하면 지금까지 해온것들이 물거품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할거에요. 이런때 일수록 잠깐 벤치에 않아서 뒤를 돌아 보며 한숨 내쉬어 보지 않으실래요.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큰 방해물인거 같애요 현명해 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시작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의심으로 깊어져만 가죠.



현 명해지려면 진정 배랬던 일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의지를 관철 시키는 힘, 이런걸 완성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되어 버릴지도 몰라요 의미가 있는 삶을 사는게 최종 목표인데 그 까짓일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인간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자책해버릴지도 몰라요. "현명해 지려고 노력 하는자" 전 인류가 꿈꿔온 현자의 모습 아닐까요 신은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에요 그런 불완전한 존재를 뒤에서 지켜 봐 주시고 가르침을 내려 주시는 분이 신이라면 인간은 현명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죠. 불완전하니까 완전해 지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하루네요.



오늘도 많은 가르침과 불완전한 모습의 나였지만 현명해 지려고 다시 노력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 와 줘서 제 자신한테 무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오늘도 수고 했어 나란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소중해 지려고 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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