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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았나 생각해 보니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은 정신적인 득은 많은데 물질적인 실이 많아 지는 현실이네요. 역시 돈벌긴 힘들고 쓰긴 쉬운 세상 하루 살이밖에 않되는 삶이 되어 버린 현실, 지금 사람들 속에 다들 가지고 있는 현실속 답답함 일거에요.

먼가 잘 못 된거 같은데 마음 속으로는 알고 있으면서 마음을 그냥 삶킬수 밖에 없는 현실 누군가에게 하소연 해 보지만 돌아 오는건 더 긴 한숨뿐. 지금 우리 아버지 들이 느끼는 현실이라서 아타까움만 더 해 가네요. 어떻게 살아 가야 행복 할까가 중요한 것인가를 먼저 생각 했던 시절은 잊혀져 가고 무엇을 해서 돈을 벌어서 행복해 질까 이런 착각 속에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 돈 명예 지위 다 이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되버린게 언제 부터 입니까. 네~~~

마음만 평화로우면 삶이 기쁘고 행복으로 가득할줄만 알았던 어린시절 갈수록 힘들다는 주위 소리에 마냥 그렇구나 하면서 단념해버리는 나!! 가 되어 버리려 하는 순간 문뜩 이런 생각이 드네요.

세상 속에 내가 나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 "세상속에서 나 자신을 찾으면 돈 명예 지위 이딴 것에 목숨 걸고 살아 가지 않아도 보람 있는 멋진 삶을 살수 있는 거잖아" 라고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면 그 뒤는 행동이 꿈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어렵다고 느낄때 마음을 더 추스러면 기쁨이 2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셧습니다.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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