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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카테고리 없음 2014. 6. 19. 12:22

산다는건 때론 힘들고 슬프고 괴로울때의 연속이지만 같이 어울려주는 사람들 같이 역경을 해쳐 나가는 사람들 같이 웃음을 느낄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멋진 삶이 되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아이들 해맑은 웃음을 보고 있노 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슬픗던 일 괴로운 일 힘든일 모든걸 잇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흠뻑 빠져 일상을 잊고 잼있게 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살아 간다는건 이런게 아닐까요.



비온뒤에 맑은 하늘이 개이듯이 갖은 역경속에 찾아온 행복이 진정 내가 바란 행복이 아니었을까 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란 인생 이란걸 우린 잊고 있지는 않나요. 어려움속에 실날같은 희망이 있기에 우리가 갖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새삼 느끼는 하루 인거 같네요. 인생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면 지금 이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 기죽지 말고 다들 화이팅 해요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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