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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짖는 사람이 되려고 여간 애을 쓴게 아니다. 난 나로 인해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 불행해 지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어떤 문제 불행 위험이 닥쳐도 미소짖고 있으면 서로의 긴장감과 이해관계가 나아져 올바른 현명한 길로 인도해 주지 않을까 해서 수많은 고민과 고통에서 벗어 나고자 미소짖는 법을 잃지 않을려고 노력했다. 미소가 주는 행복이 얼마나 많을까 과연 소위 말하는 사람들이 과식적인 웃음 과 참되고 진실된 웃을을 가려낼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 사람이 웃는 방식이라고 할까. 사람은 웃는 모습이 그 사람의 모든 과거를 표현 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다. 웃는 모습에 따라 그 사람을 기분 상태를 알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웃어야 되고 어떻게 취해야 상대방에게 나에 대한 것을 많이 알려 줄수 있을까 진실된 미소가 얼마나 그 사람에게 진실되게 다가 갈수 있느냐,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본다. 사람은 정말 진심으로 행동하는 모습이나 거짓으로 하는 모습들이 미소에서 다 판가름 나는거 같다. 그 사람표정을 자세히 보면 그 사람이 거짓된 웃음인가 진실된 웃음 인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진심을 보려면 눈을 보라고 한다. 눈빛속에 숨어 있는 진실이 과연 일반인들이 구분지을수 있을까?



눈빛속에서 빛나는 미소 그 사람의 눈은 항상 맑고 투명하고 멋져 보이지만 어딘가 거짓된 삶이 묻어 난다 라고 한번쯤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오래 살다 보니 그 사람의 진심을 알아 버리게 된거 같다.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풍채라고 나 할까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 오려고 하고 있다. 아니면 그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다 라고 어느정도 선을 긋는 사람이다 라고 그 사람에 대해 아무 의심도 않고 살아 오던 시절 언제 부터 인가 그 사람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 존재 이고 이 사람은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이제는 믿게 되어 버렸다. 그사람의 미소에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모습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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