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type-c to hdmi 출력 할 수 있는 어뎁터가 상당히 많은데요.
근데 대부분의 폰들이 전 세계 폰을 살 펴 보니 거의 이전 모델들이
usb 2.0 type -c 를 사용 하고 있더군요.
여기 참조
문제는 삼성 DEC 처럼 모니터에 데스크 탑 형태로 출력 하기 위해서는 어뎁터가 필요 한데 이게
지원이 안되더군요. USB 3.1 TYPE-C 되는 최신 폰들만 지원함
중국 샤오미는 전부 지원 안되고,
그나마 ONEPLUS 이거 최신 껀 지원 되는데 비쌈 ㅋㅋ
여기서 비싼 폰들하고 저렴한 데 어느정도 기능이 지원 되는 폰들 차이가 나네요.
국내 업체들이 이런 종류 어뎁터를 비싸게 팔 고 있지만 제대로 지원 되는게 없음
USB 3.1 TYPE-C 만 지원 되는 어뎁터 라니 이럴거면 2.0 TYPE-C는 왜 만든 거임 ㅠㅠ
참 가격 좀 아낄려고 이런거 까지 절감을 했다고 생각 하니 역시 자세히 사양 따지지 않음
필요 할때 기능을 사용 할수 없다 라는 진리를 깨 달음 ㅎㅎ
국내껀 너 무 비싸서 잘 안사는데 모니터 출력이 케이블 직접 연결 해야 딜레이 신호 끈김등등
이슈를 잡을수 있는데. 참 젠더가 3.1 USB TYPE-C 의 MHL, ALT MODE가 지원 되야 된다니 ㅠㅠ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