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구조로 된게 있네요.
보통 저기에 boot.img 파일만 있는데 decompiler 을 하면요.
그런데 system 에 build.prop 만 있고, 나머지 파일은 system.new.dat 파일로 압축을 해 놧네요. 이걸 한 이유를 생각 해보니 .
압축을 해서 커스텀롬의 속도를 올리기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 이 드네요.
저런 방법으로 약간의 속도 향샹을 할수 있을거 같은 ,
요즘 구글이 새로운 압축 방식을 발표 하더니,
얼마 전 부터 build 버전이 이전 보다 많이 속도 향샹이 있더군요. 4.4.2 때는 정말 안드로이드가 많이 느렷는데,
5. 대 부터 많은 속도 향샹이 있더군요.
저렇게 압축 안해도 빨리 진거 보면 , 라이버러리들을 압축 했거나 , 안드로이드 구조를 약간 변경 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 decompiler 했을때 기본 구조 입니다.
프레임워크, 라이버러리, app 등이 보이죠.
etc 에 관련 설정 파일 들이 있네요.
이건 홍미노트3의 costom rom을 디컴파일러 한것인데요. 구조가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네요.
제가 궁금한거 이거 제작자는 홍미노트2의 롬을 홍미노트3로 만들었다는것인데, 내용이 궁금 하네요.
드라이버나 cpu 같은 cpu가 기존의 cpu가 아니죠. 스냅드래곤에서 mtk 로 바뀌었죠.
드라이버 관련 파일 교체 하고 gps나 band, wifi, vibration. rotation, bluetooth, ril , fingerprint, ambient ligth senser, external sd
등등 고쳐야 할게 많은데 기존의 부품을 썼다고 생각 하고 , 몇가지만 고치면 될것도 같습니다.
샤오미가 여러 업체의 부품을 가져다 쓰지만 계속 같은 업체에 납품을 받을 거고,
요즘 트랜드가 품질 좋고 가격싼 납품업체 에서 부품을 받아 오는 트랜드라 세계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같이 자회사 만들어서 몰아주기, 이런 방식은 망하는 거죠. 품질에서 뛰어날수 가 절대 없죠.
개발자 사이트에서 저런거 간단하게 고쳐서 롬 올리는거 보면 많이 부럽네요.
관련 자료 찾기도 힘들고 저거 자세한 게 설명한 사이트 어디 없나요?
대충 보면 알겠는데, lib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수 없으니 , 새로운 단말기 나오면 센스 같은거 쉽게 수정 해서 저두 개발자 사이트 좀 올려 보고 싶네요. ㅎㅎ
소프트웨어 적으로 장치를 움직이게 할려면 관련 0x1 어셈블러의 코드를 알아야 되는데 대단 한거 같네요 정성이네요. 이건
아마도 miui의 롬에서 관련 스크립트 의ㅣ 0x10000 의 물리적 어셈블러 코드를 알아내서 cm12.1 에 적용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잘 찾음 된다는 소리인데 , 구조를 모르니 답답 하네요 ㅎㅎ 공부좀 해야 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