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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가서 정신 차리고, 치료 받고 겨우 정신 차리고 집에 왔네요. 

 병원 옴기고 나서 보니까 . 

거제 크레인 사고 때문에 정신 없는 거더군요.  정신 없어서 빨리 치료 안해 주고 해서 하필 그때 거제 크레인 사고가 나서 우리 어머니는 방치 하다 싶이 하셔가지고, 병원 측과  실랑이 하다. 7시간이나 지나고서야 겨우 다른 병원 옴겨서 치료 받고 정말 대학 병원은 가면 안된다는걸 뼈져리게 느꼇네요.  다른 병원 옴기는 것도 허락 운운 하면 기다리라고 하고 아무 것도 안하고 ct만 찍고 방치 하고 머리가 터지고 대퇴부 골절과 상처 등등 5분 안걸리는 걸 치료를 안해주고 다른 환자 급한 순서로 한다고 핑계 대면서 머리 치료도 안해주는 운영 과 다른 병원 승인을 안해줘서 8시간 가까이 방치 하는 대학 병원의 방만 운영 치가 떨리네요. 겨우 다른 병원 옴기고 바로 치료 받고 수술 로 꼬매고 해서 안정을 찾았는데 진짜 열불이 나서 


신호 걷느다. 차에 치였는데 정말 재수가 이렇게나 없는지 어머니 만 생각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신을 잃으셔서 이제 겨우 사건 내용을 말씀 하시네요. 가해자가 고령운전자라 브레이크를 못 밟았나 보더군요.  고령 운전자들 순발력 떨어지고 문제 있음 운전 못 하게 하는게 사회 이슈가 되더니 이게 우리한테 닥칠 일이 었다니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사회가 이렇게 안전 불감증이 심할줄이야. 이런 사회에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 까요.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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