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선택의 문제점
단어가 가지는 힘 언어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언어가 가지는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 해 보면 단어의 선택에 있어서 우리는 한가지 관과하지 않음 않될 줄요한 사실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어가 가지는 힘은 정말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죽음과 행복이라는 착각의 세계로 극과 극을 내닿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론이라는 단체가 가지는 힘이 정말 엄청나구나 하고 가끔 생각해 볼때가 많다 이런 사실을 볼때 마다 정말 사람들의 개인 주관이 정말 이정도 였나 하고 생각해 보곤 한다.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불신하게 될때 모든 사실이 믿지 못하게 되고 진실이라는 단어가 숨겨져 있는 사실이 거짓이 되어버리고 말게 될것이다. 인간학에 있어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 인간 관계속에서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가르침을 교육해온 사람들이 가지는 최고의 불안은 역시 군중심리를 이용한 사람들의 사실관계에 대한 착각을 이르키는 것일 것이다. 사람들에 있어서 공포란 최고의 도구이자 단어 이기 때문이다. 생명에 대한 위협앞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모든것을 내 주게 되는 강력한 수단으로 이용되 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해왔던 일들이 공포란 단어 앞에서는 지금까지 믿어 왔던 주관이 거짓으로 변해 버리고 사실이라는 단어 속에 거짓으로 물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좋아 했던 마이클이 언론이 만들어 낸 인종 차별과 거짓된 사실이 한 팝의 황제를 이렇게 까지 만들 줄이야. 아이들을 그렇게나 좋아 했던 한 가수의 인생이 시기와 부르움으로 가득찬 대중이라는 매체를 통해 한 인간으로서의 마이클을 죽이게 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순수한 마음의 마이클을 아이를 좋아 하는 한 개인으로써만 바라볼수만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일반 개인이 아이들이 좋아서 쓰다 듬어 주었음 아무렇지 않고 연애인이 쓰다듬어 주었음 특별 취급으로 대중들에게 나쁨점만 부각 시키는 이 시대의 나쁜 습관이 한 개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