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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이런 생각이 든다 꿈위에 존재 하는 것이 행복일까 허망일까.

때론 꿈을 해메면서 허우적 되고 있지만 진정 나 자신이 바란 진실된 꿈이란 정말 이런 것이 었나 하고 생각 할때가 가끔 있다. 지금은 당장 원하진 않지만 난 꼭 이렇게 될거야. 라고 말하면서 지금부터 준비 해야 될텐데 언제 시작하지 하고 첫발을 내딧는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두려움?? 인간이 가지는 공포란 정말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 있따.

모든 것이 통제되고 제어 될수 있으니까 말이다. 공포란 인간에게 단 한번에 복종하게 만드는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꿈을 두려워 하지 말고 진지하게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해 낼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재능을 조금만 노력한다면 성공하고 부를 축척할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각자 재능이 틀린데 똑같은 교육 학습 이런게 왜 중요 하느냐 이말이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수 없는데 우리는 통제라는 언어속에 갇혀 살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유, 습성, 교육, 인권, 개성, 연구, 다 자기에 맞는 분야가 있을 테고 하고 싶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하 고 싶은 것에 내 모든것을 불태우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에 않타까움만 커져 가서 한숨만 쉬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편의 안위 나만 괜찮으면 되!! 하는 개인 주의가 너무 만연해 지는 것 같다. 현실이 어려우면 꿈을 꾸란 말이다.

꿈을 꾸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지 않느냐 말이다. 꿈이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꿈 많은 아이로 영원히 쭉 이어 졌음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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