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북에서 남으로 세차게 몰아 치네요.
이 나라는 중국의 발암 물질 을 그대로 다 받아 쳐 먹고 있음, 방사능 어폐류에 폐자재, 왼쪽은 발암물질 미세먼지 죽음의 나라가 되어 가고 있네요. 맑은 하늘 깨끗한 곳으로 우리 애들 데리고 가고 싶네요.
저렇게 중국 발암 미세먼지가 대놓고 날아 오는데 대책은 없고 죽어라는 거네요. 중국은 하루에 수십명씩 폐암환자 발생 한다는데 에휴~
http://www.tenki.jp/particulate_matter/
미국으로 이민(탈출)한 일본원전 전문가 왈 : 일본은 이미 망한 나라이다. 그곳에서 탈출 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 후쿠시마 원전은 체르노빌의 11배에 달하는 방사능 피폭량과 피해를 주고 있다.
-- 최소 피폭지역은 한국의 부산까지 해당된다.
-- 재처리봉 1500개에서 뿜어나오는 고강도 방사능에 50년간 접근조차 할 수 없다.
-- 하루 300톤씩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야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이미 태평양도 오염되었다.
-- 향후 일본 인구는 60%이상 감소할 것이며 결국은 나라가 없어질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우리나라 표고버섯에서도 세슘이 꾸준히 검출되고 있습니다.
적은양이지만 검사할때마다 계속 검출이됩니다. 참고하세요. 이건 팩트입니다. 두레생협 한살림에서 계속 그렇게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생협이용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