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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학 소설을 무지 좋아 하는데 이전에 로빈 쿡의 소설을 무척 좋아 했는데요. 

이번에 장혁의 뷰티플 마인드를 보며 다시금 의학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네요. 

동시간때 닥터스 보다 10% 떨어 지는 시청률을 보인듯 한데요. 저랑 뭐랄까 너무 와 닫는 그런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대학때 보던 소설책들이 이것저것 떠오르는게 다시금 다음 생에는 의학 쪽 에 몸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힘들고, 위험하고 죽음 이라는 존재에 너무 나 가깝고 인내와 시련을 껵어야 되는 직업 이지만, 훨씬 가치있고, 인정 받는 그런 직업 인거 같네요. 

보잘거 없는 프로그램 이나 하면서 좋은 소리 못 듣는 이런 직업을 내가 왜 택 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가장 천대 받고 핫 바리 3d 직업으로 통하고 인정 못 받고 가장 어려운것을 하면서 가장 대우를 못 받는 직업 에 왜 인생을 낭비 하는 것인지 참 외국의 프로그래머들을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그런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외국과 우리나라의 현실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이 사이트 만들고 가끔 내가 머 하러 이 고생이지 하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드네요. 

되도록이면 구글링 해서 찾아 보시고, 그리 어려운거 아니니 직접 해결 하는것도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 해서 해결 하는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질문에서 가볍게 해결 하는 것일 수록 당신의 뇌는 인지력이 그렇게 좋아 지지 않을 뿐더러 기억력도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것으로 습득 하려는 노력은 개인의 호기심으로 비롯 됩니다. 호기심 있게 이것을 사용 해 보고자 했다면, 어느 정도의 노력(학습)은 당연 뒤 따라야 될거에요. 


일일히 설명하고 댓글 다는 것도 이제 한계네요. 본문에 그렇게 설명을 해 놓았는데도 여러번 반복 해서 똑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 에게 제발 글 쓴이의 본문을 제대로 좀 읽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력해서 시간 투자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본문도 안읽고 댓글 부터 다는 사람들은 좀 아닌거 같네요. 


오늘 기분이 상당히 나빠서 주절 거려 봤네요. 앞으로 미래를 설계 하기 위해 당분간은 공부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윈도우에 대해서 물어 보지 마세요. 답변 은 이제 없을 겁니다.

Posted by de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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